성남여자고등학교가 최근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여고에는 ‘생각 숲 스마트도서관’을 비롯해 ‘스마트팜’, ‘수직정원’, ‘별찾기 정보 검색대’ 등이 갖춰져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갖춰졌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실과 가변형 강의실 및 학생 휴게 공간도 들어섰다. 또 스마트체육관에는 VR 스포츠기기와 AI 운동 기구를 도입해 미래형 체육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잔반 처리 비용이 연간 1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편성한 학교 노후 컴퓨터 교체 예산 97억원 보다 더 많은 돈이 교육과는 상관없는 곳에 쓰이는 셈이어서 관련 비용을 줄이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천533개교(초·중·고)의 급식 잔반 발생량은 6만1천561.5t 이었으며 잔반 처리 비용만 109억953만8천원에 달했다. 초등학교의 잔반 발생량이 2만7천768.053t 으로 중학교(1만5천715.766t), 고등
최근 고교야구장에서 학생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교 야구단에 스타벅스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기 교육계에서도 학교 안 역사교육을 재점검하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혐오와 조롱이 온라인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집단적으로 나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논의로도 번지는 상황이다.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에 따르면, 전공노는 이번 사안을 특정 학교나 일부 학생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정 지역의 역사적 비극을 조롱거리로 삼는 행위도
포천시가 민선9기 교육정책을 도농복합도시가 안고 있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권 충족에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백영현 시장은 최근 지방선거 당선 후 처음 학부모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도 참석했다. 백 시장은 시 자체 교육예산을 현재보다 2배 증액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포천형 교육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석한 안 교육감도 경기 북부의 교육격차 해소가 향후 핵심과제임을 강조했다. 시의 교육정책 변화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최대 불안요소인 대도시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도정, 교육 행정의 전환을 공언했다. 재정난 등 현안에 대해서도 해결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 현충탑 참배로 행보 시작한 추미애… 16년 만의 도지사 취임식 추 지사는 오전 8시 30분께 수원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분향을 마친 추 지사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라며 “도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1분 1초도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전 9시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감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추진 계획(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안 교육감이 당선자 시절부터 강조했던 폰 프리 스쿨 정책(6월8일자 1면 보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의 ‘폰 프리 스쿨’ 추진 방향에 따르면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습·관계 형성·학생 성장 활동으로 전환하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하고 토크콘서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취임사를 통해 AI(인공지능)와 미래교육을 강조하며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1일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인천교육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도 교육감은 현 시대를 ‘인공지능(AI)이 삶과 배움의 지형을 바꾸고, 기후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정답을 외우는 교육, 타인을 이기기 위한 경쟁만으로는 다가오는 미래를 살아갈 수 없다고 했다. 도 교육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열고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살아있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경기교육 대전환 선포식’에서 안 교육감은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살아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대전환의 목표”라며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교육이 아직 암기식 교육 등 낡은 교육체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안 교육감은 “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감 취임 첫 날 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안)’에 서명했다. 안 교육감은 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14층 교육감실에서 해당 계획(안)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 도교육청의 ‘폰 프리 스쿨’ 추진 방향에 따르면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습·관계 형성·학생 성장 활동으로 전환하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하고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