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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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순기능 인정한 이재명… “악질적 소수 언론이 문제”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인천 유세에서는 이 후보의 ‘언론관’을 유추할 수 있는 발언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부평역 북광장 유세에서 “여러분 핸드폰 다 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 핸드폰에 들어가서 뉴스 보지 않습니까. 뉴스 보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싫어요’도 한 번 눌러주고, 댓글도 시간 되면 한 번 쓰고, 좋은 기사 있으면 친구한테 보내고, 나쁜 이야기가 있으면 사실은 이런 거야 라고” 알려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가짜 뉴스에, 아주 악질적인 소수의 아주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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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 주자 배우자는]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여사’ 지면기사
대선을 보름여 앞두고 대선 후보 배우자들의 선거 지원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자당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TV 생중계 토론까지 제안할 정도로 부인의 내조 경쟁도 이번 대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유독 대통령 부인의 문제가 정치 이슈로 많이 부각된 김건희(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여사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유력 대선 주자들의 배우자 근황을 소개한다. 물가도 오르고 마음도 팍팍한 요즘, 유권자들의 눈길을 끄는 설난영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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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 주자 배우자는]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여사’ 지면기사
대선을 보름여 앞두고 대선 후보 배우자들의 선거 지원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자당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TV 생중계 토론까지 제안할 정도로 부인의 내조 경쟁도 이번 대선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유독 대통령 부인의 문제가 정치 이슈로 많이 부각된 김건희(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여사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유력 대선 주자들의 배우자 근황을 소개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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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선거정보 문답풀이·(7)]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지면기사
Q.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A.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합니다. *조사 의뢰자, 선거 여론 조사 기관, 조사 지역, 조사 일시, 조사 대상, 조사 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 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 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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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김문수, 경기북부 돌며 킨텍스 등 성과 부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1일 경기북부에서 유세를 펼치며 경기도지사 시절 성과와 개인적인 연고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그런 가운데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의 고삐는 더 바짝 조이는 모습이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한 뒤 정오께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김포, 파주, 동두천, 양주, 남양주에서 유세를 했다. 일정 중간에 고양에서 청년농업인, 김포에서는 청년소상공인을 만나는 등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고양 화정역 문화광장 유세에서 그는 도지사 시절 킨텍스를 조성한 사실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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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벽보 훼손’ 쉽게 생각땐 낭패… 경기남부 선거사범 101명 수사중 지면기사
경기남부경찰청이 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수사 중인 선거사범 사건이 1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0일 기준 대선 관련 선거사범 사건 95건에 101명을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총 97건, 103명에 대한 사건을 접수해 관할이 아닌 2건, 2명을 해당 기관으로 이송했으며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이송 사건 외에 종결된 사건은 없다. 사건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이 82건(87명)으로 대부분이었다. 금품수수 1건(1명), 허위사실 공표 2건(2명), 선거폭력 6건(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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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이재명, ‘중도보수’ 위장 간판 내려라”… 민주당의 좌파 연대 강력 비판
국민의힘 박용찬 중앙선대위 공보메시지단장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정치 노선을 강하게 비판하며 “선거용으로 내건 ‘중도 보수’ 위장 간판을 당장 내려라”고 촉구했다. 박 단장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이재명 후보는 여러 차례 민주당이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과격 좌파 세력과의 연대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박 단장은 지난 14일 민주당 선대위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사실을 거론하며 “진보당은 내란 선동 사건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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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강조한 이재명… “인천도 발전하고 부산도 발전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에 대해 “인천시민들이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이다. 우리(인천)는 그것 말고도 많다. 부산은 굶어 죽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 21일 오후 인천 남동구 로데오광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대신 이 후보는 자신이 ‘인천 출신 정치인’이라고 강조하며 “제가 명색이 인천 출신 최초의 대통령이 될 지도 모르는데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느냐”면서 “제가 사는 동네 더 잘 챙기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인천의 열악한 교통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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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일산대교 무료화 불발 현정부 탓?”…법적조치 예고
국민의힘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현 정부가 무산시켰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유세발언에 대해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일산대교 무료화는 사법부 결정으로 취소된 데다, 이마저도 현 정부가 아닌 문재인 정부 때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지난 20일 밤 “일산대교 무료화를 윤석열 정부가 안 된다고 해서 중단시켰다는 이재명 후보의 유세발언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사실관계를 짚었다. 강 의원은 “경기도는 2021년 10월 민간사업자의 일산대교 운영권을 취소시켜 일산대교 무료통행을 실시했지만,법원이 운영사 일산대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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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교원 정치활동 보장”… 김문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지면기사
교육 정책은 국가 미래를 결정짓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부정할 이는 없다.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낸 교육 공약들은 쟁점화되지 않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교원의 정치활동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회복시켜 교사도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정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교원 정치활동 보장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 등 교원 단체가 오랜 기간 정치권에 요구해 온 사안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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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후보 거론 인사들… 진보 ‘이재명 적극 지지’ 보수 ‘관망’ 지면기사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내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교육계 인사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후보군은 더불어민주당 지지 유세에 적극 나서는 반면, 보수 성향 후보군은 관망세를 보인다. 임병구 인천광장정치연합 대표는 최근 이재명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했다. 임 대표는 “교육계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유세차에 올랐다”고 말했다. (사)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이기도 한 그는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과의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고보선 전 부평여고 교장도 임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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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공항 이전, 대선 쟁점 부상… ‘경기국제공항’은 침묵 지면기사
경기도의 오랜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거대 양당 대선 후보들이 다소 입장차는 있지만, 해당 문제를 거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수원 군공항 이전과 필연적으로 맞닿아 있는 동시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이기도 한 ‘경기국제공항’은 거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구체적 실천안은 없는 것 아니냐는 비관적 해석도 나온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도내 31개 시·군의 공약을 내놓으며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이전지 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도심지 한가운데 위치한 군공항으로 인해 시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