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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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남대에 문수형 떴다…청년들에 둘러싸여 ‘셀카세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유세 도중 대학교 교정을 찾았다가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 후보는 28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영남대 방문은 사전에 예정된 일정으로, 현장에는 당 관계자 및 청년 지지자 수십 명이 미리 대기하고 있었다. 도착 시간이 임박해 경호인력과 기자들이 진을 치는 모습에 학생들도 삼삼오오 다가왔다. 김문수 후보는 ‘문수형’이라고 적힌 빨간색 명패를 가슴에 달고 오후 4시45분께 나타났다. 카메라 플래시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 환호성이 울리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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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기북도 설치 ‘찬물’… 지역 정치인 ‘섭섭’ 지면기사
대선 후보들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 설치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를 추진해온 지역 정치인들은 난감한 상황에 놓인 모양새다. 파장은 지난 2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의정부 유세에서 “경기북부를 분리하면 엄청난 규제가 완화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경기북도 설치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앞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 18일 경기·인천·서울·강원지역 공약 1차안에 ‘경기북도 조성’을 포함했지만 최종안에서는 삭제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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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공약 나왔지만 이주대책 빠져 지면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었던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비상계엄·탄핵 사태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4월18일자 1면 보도), 대선 국면에서 청신호가 켜졌다. 거대 양당 후보들이 나란히 1기 신도시 재건축의 계속 추진을 공약해서다. 다만 사업 진행 과정에서 쟁점이 될 사항들에 대해선 구체적 약속이 미흡해, 1년 뒤 지방선거까지 지역 안팎에서 계속 화두가 될 전망이다.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의 재정비를 공약한 윤석열 정부는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지난해 가장 먼저 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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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 인천 민심 탐방·(9)] 생활권 따라 차이 보인 ‘인천 서구’ 지면기사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인천 서구 유권자 민심은 생활권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서구는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 등 새로 개발된 신도심과 가정동·석남동 등 오래된 구도심이 공존한다.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유입이 많은 신도심에선 ‘미래세대’를 위한 대통령을 기대했다. 구도심 주민들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기회복을 우선으로 꼽았다.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 3개 의석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차지했다. → 그래프 참조 ■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원해”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에 사는 젊은 세대들은 새 대통령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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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 ‘개헌’엔 한목소리… 상대적 미약한 ‘지방분권 논의’ [6·3대선 어젠다·(11)] 지면기사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이번 대선이 촉발된 만큼, 개헌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대선 후보들도 공통적으로 개헌을 약속하고 나섰다.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겠다는 게 공통된 방향이지만 지방분권 개헌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거론되지 않아 추후 개헌이 현실화될 경우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지난 27일 정치 개혁 등을 주제로 한 대선 후보 간 3차 TV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개헌 필요성에 모두 공감했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 개헌에 대해 상대적으로 말을 아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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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지속가능성’ 약속한 이재명·권영국 지면기사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한국지엠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약속하고 나섰다. 한국지엠 노동이사제 도입, 부평 자동차산업 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지만, 한국지엠 경영권 견제를 위한 사외이사 선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두고는 서로 다른 구상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한국지엠지부)와 ‘21대 대선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우(인천 서구을)·박선원(인천 부평을)·유동수(인천 계양갑) 의원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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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국면 불똥 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발등에 불’ 지면기사
거대 양당 후보 모두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 설치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히자(5월21일자 1면 보도), 이에 대한 불똥이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문제로 번지고 있다. 경기북도 설치와 경기도 공공기관 북부 이전이 양립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해당 논의가 공전돼 왔는데, 경기북도 설치가 좌절될 경우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반대해 온 기관 직원들은 “경기도 공공기관 현안마저 선거와 정치에 휘말려야 하냐”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 기획조정실장과 경기도경제과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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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완화를’ vs ‘억제력 강화’… 남북관계, 이재명·김문수 시각차 지면기사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남북관계’ 분야와 ‘지방분권’ 공약이 쟁점으로 떠오르지 못했다. 남은 기간 유권자는 후보자들의 정책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제안보와 한반도 평화’ 카테고리에 18개 공약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남북관계’ 항목으로 22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남북 긴장완화, 북핵(北核), 통일, 남북교류, 이산가족, 한미동맹 등의 현안과 관련된 공약을 두 후보가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공약 우선순위 측면에서 보면 두 후보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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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이틀간 국내 어디서나 대선 사전투표 지면기사
“신분증 챙겨서 출근하세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인천 159개, 전국 3천568개 투표소에서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이번 사전투표와 6월3일 본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다. 사전투표 참여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어야 한다. 최근 보급된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 확인 절차를 거친다.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된 이미지 파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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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빅픽처] 서울·인천·동탄·여수로… 후보들 ‘사전투표 총출동’ 지면기사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선 후보들은 본투표보다 하루라도 더 빨리 지지층을 투표소로 이끌기 위해 사전투표 첫날에 일제히 투표에 나선다. 각 후보들의 ‘투표 장소’도 눈길을 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 신촌에서 청년들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인천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경기 동탄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전남 여수에서 각각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 거주지보다는 의미 있는 상징 공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