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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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섬으로 향하는 투표함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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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기북부 문화예술인, ‘이재명 지지’ 선언… “李, 예술의 언어로 듣는 정치인”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인 1천200여 명이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북부 문화예술인이 주관한 ‘지지선언 및 경청간담회’가 이날 오후 민주당 박지혜(의정부갑)·정성호(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우종 K-문화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겸 잘사니즘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양수 한국예총 사무총장, 김병철 경기예총 사무처장, 이용호 한국예총 감사, 김용수 경기예총 명예회장 등 한국예총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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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실 직속 ‘비상경제 워룸’ 설치… 30조원 추경 추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7일 사전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정부 출범 직후 국정 정상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추진할 여섯 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는 제목의 공약 발표를 통해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국정을 정상화하고 민생 회복에 전력하겠다”며 위기 대응을 위한 즉각적 조치를 약속했다. 그는 우선 대통령실 직속 ‘비상경제 워룸’을 설치해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생 중심의 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장관 임명 전이라도 경제 위기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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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괴물 독재국가 출현 막아야”… ‘김문수 지지’ 선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괴물 독재국가 출현을 막고 새로운 희망의 제7공화국을 준비하고 협력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와 저는 국민통합을 위한 공동정부 구성·운영, 제7공화국 출범을 위한 개헌 추진 협력, 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를 통한 대통령과 국회의 임기 불일치 해소 및 3년 임기 실천 등에 원칙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에게 간간이 돌출한 극단적 인식과 특정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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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법관 증원 철회에 “이래서 비명횡사란 말 나온것”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대법관 100명 증원’ 법안 철회와 관련해 “나는 많은 공산 독재를 연구해봤는데 이런 독재는 없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26일 안성 중앙시장 집중유세 후 백브리핑에서 “삼권분립을 완전히 무시하는 그런 독재적인 발상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법안 철회방침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받은 김 후보는 “전세계 어느 나라 대법관이 100명이 되느냐”고 했다. 그는 “나만 살기 위해 대법관도 탄핵이고 자기를 수사한 검사도 탄핵이고 자기 마음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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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에 천군만마 되어준 ‘도지사 선배’ 손학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지원연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도 성장사의 산 증인이기도 한 그는 선거일이 임박하자 김 후보의 일정을 동행하며 ‘이재명 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 전 지사는 26일 안성을 시작으로 평택·오산·용인·서울로 이어진 유세에 빠짐없이 등장했다. 안성 중앙시장 유세에서 그는 김 후보를 옆에 두고 특유의 기품 있는 어조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저지해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과거 안성 남사당패는 남녀 구별 없이 능력이 있으면 뽑혔다”며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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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문수·이낙연 비공개 회동… “개헌연대+후보단일화 ‘종합선물세트’로 국민 선택 받을 것”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지난 26일 비공개 회동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개헌을 고리로 한 선거 연대를 염두에 둔 것으로 조만간 협약식을 갖고 보수·중도 진영의 이재명 저지 연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27일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전날 회동을 계기로 당 대 당 차원의 연대 논의에 물꼬가 트였고, 세부적인 실무 협의가 오늘부터 이어질 것”이라며 “사전투표를 앞두고 반(反)이재명 정서가 결집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손학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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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6.5%·김문수 40.4%·이준석 10.3% [경인일보·한신협 여론조사] 지면기사
6·3 대통령 선거 막판 판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우위 속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매섭게 추격하는 모양새다. 지지층 결집 움직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 가능성에 대한 전망에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점치는 여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46.5%, 김문수 후보는 40.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3%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한 응답자는 0.8%, 투표할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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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당 선대위, 직능단체와 정책 협의… 내년 지방선거 포석도 지면기사
인천지역 주요 정당이 대선을 앞두고 지역 직능 단체와 연이어 만남을 이어가며 정책 발굴에 나서고 있다. 단기적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는 물론 장기적으로 차기 지방선거까지 염두에 둔 지역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선대위는 지역 기업·경제 단체가 참여하는 경제분야 연속 간담회 ‘대한민국 경제의 출발, 인천입니다’를 개최키로 하고, 첫 순서로 26일 해상풍력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지역 경제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논의 테이블이다. 인천선대위 고남석·박남춘 상임선대위원장, 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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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경험 앞세워 민심 공략한 이재명, 삼성전자 평택캠 유치 강조한 김문수 지면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6일 자신들의 안방격인 경기도를 무대 삼아 업적 등을 어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경기도지사로서의 행정경험을 부각하면서 청년층을 중점 공략했고, 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도지사 시절 최대 업적으로 꼽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유세전을 벌였다. 두 후보 모두 경기도지사 출신인만큼 이들의 경기도 유세는 ‘경기대첩’으로 불리며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후보는 유세운동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아주대·단국대 등 경기도 소재 대학교를 찾았다. 경기도지사를 지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