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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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들 김문수 지지 선언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들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도전임시장군수협의회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8일 TV토론에서 두 전직 경기도지사인 김문수·이재명 후보의 발언과 태도를 면밀히 비교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기도의 명예를 위해 김 후보에 대한 분명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이연수 전 시흥시장을 비롯해 양평군수를 지낸 김선교(여주양평)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직 시장·군수들은 “김문수 후보는 청렴도 꼴등이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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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 정치권, 봉하마을로 집결
정치권 인사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대거 참석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권한대행,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대통령님은 주권자 시민의 힘을 누구보다 깊이 신뢰한 지도자로, 역사의 진보를 밀고가는 주체는 시민이고, 시민의 각성·참여가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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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김문수 후보 정무특보단 인선 발표… “공공·학계· 민간 아우르는 실무형 특보단”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김문수 후보 직속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무특보단(단장·김선교 의원)은 23일 전직 장·차관, 학계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보단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실무형 특보단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선 전략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무특보단은 민생경제, 교육문화, 국민통합, 법무행정, 외교안보 등 5개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별 총괄위원장과 함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인사들이 포진했다. 민생경제총괄위원장에는 방하남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임돼 경제·금융,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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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연금 단계적 인상” … 어르신 공약 발표
국민의힘은 23일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버스 무임승차 제도 도입 등을 공약했다. 당 정책총괄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득 단절로 인한 노후 걱정의 짐을 덜어드리겠다”며 이러한 내용이 담긴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경로당 급식을 주 7일 제공으로 단계적 확대하고, 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월 4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을 사회의 핵심 주체로 보고 삶의 전 과정에서 주도적 선택이 가능하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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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조찬기도회 참석… 국민의힘 “사회 화합·통합에 공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3일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등 대형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이충형 선대위 대변인은 “경기침체, 사회적 양극화 등으로 우리 사회가 많이 갈등하고 분열하고 있는데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사회 화합과 통합이 중요하다는 것에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행사를 마친 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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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노무현의 꿈, 이제 감히 제가 그 여정 이으려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23일 “기득권에 맞서고 편견의 벽 앞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의 꿈, 지역주의의 산을 넘고 특권과 반칙의 바위를 지나 민주주의라는 바다를 향해 나아간 큰 꿈, 이제 감히 제가 그 강물의 여정을 이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무거운 책무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과 함께 해 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노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6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져 간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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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치적 고향’ 부천서 뜨거운 환대받았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자신을 3선 국회의원으로 키워준 정치적 고향 부천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부인 설난영 여사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김 후보는 “총선에 출마해 3등으로 시작했는데 투표 3일을 앞두고 1등으로 올라섰다”고 떠올리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김문수 후보는 22일 오후 6시께 설 여사와 딸·사위를 대동하고 부천역 광장 집중유세를 펼쳤다. 현장에는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이만희 수행단장, 강선영·박성훈·박충권·이달희·이헌승·최보윤 의원, 김 후보의 보좌관 출신인 차명진 전 의원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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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지 손학규 “위기 수습 적임자” 지면기사
경기도지사 출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현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가 22일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김 후보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는 나라를 이대로 둘 수 없다. 지금 이 위기를 수습할 사람은 김문수뿐”이라며 지지를 공식화했다. 손 전 대표는 “나라가 지금 탄핵 국면, 경제 위기, 안보 위기 등 총체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지금 세상은 이재명이 이미 대통령이 된 것처럼 얘기하지만, 정말 이재명이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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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 기본 삶 전담기구 설치”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2일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국가전담기구’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공공서비스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모든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고,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며 기회와 자원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본사회는 우리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과 인권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의 기본적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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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색 짙은 ‘강화군’ [6·3대선 인천 민심 탐방·(7)] 지면기사
지난 21일 오후 4시께 강화군 강화읍 강화풍물시장은 한산했다.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가게를 비워두고 자리를 뜬 상인이 여럿이었다. 예년 같으면 풍물시장 주변은 강화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로 옆에 강화인삼농협 강화인삼센터도 있고, 난전과 좌판의 맛을 느끼게 하는 전통시장도 붙어 있기 때문이다. 마침 전통시장에서 장사하는 4명의 가게 주인들이 한 집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중 나이가 제일 많은 이순희(77) 할머니는 오전 9시에 문을 열었는데, 아직 개시도 못했다면서 울상을 지었다.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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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사회위원회 공약… ‘국민 안정된 삶 실현’ 첫단추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2일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국가전담기구’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공공서비스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모든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고,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며 기회와 자원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본사회는 우리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과 인권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의 기본적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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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하대 찾은 이준석 지면기사
